2019 KLPGA 결산



"2019년 세계 여자골프(LPGA) 랭킹 1위를 배출해낸 대한민국 골프,
그에 버금가는 경쟁력과 재미를 보여주는 KLPGA!
2019 KLPGA 결산을 통해 상금랭킹 1위 최혜진 선수와
라이벌 장하나 선수 그리고 슈퍼루키들의
치열한 신인상 경쟁을 알아보자"
 

[2019 KLPGA 결산]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가장 경쟁력 있고 강한 스포츠는 무엇일까요?”

라는 질문을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궁, 쇼트트랙을 말한다.

하지만, 스포츠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바로 ‘여자골프’를 이야기한다.

2019년 세계 여자골프(LPGA) 랭킹 1위를 배출해낸 대한민국 골프,

그리고 그 LPGA에 버금가는 경쟁력과 재미를 보여주는 그들의 무대 KLPGA!

지금 바로 KLPGA의 2019년 한 해를 돌아보자.

 



1. 2019년은 최혜진의 해


2019년 KLPGA는 최혜진의 해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손흥민선수가 공격포인트로 그 시즌의 평가를 받듯,

골프선수가 그 시즌을 평가받을 때 가장 먼저 평가받게 되는 기록은 바로 상금랭킹이다.

최혜진은 2019시즌 상금 총 12억을 획득하며 KLPGA 상금랭킹 1위에 올랐다.

또한 시즌 5승을 달성하며 일찌감치 대상을 확정지은 최혜진은 상금랭킹 외에도

전 부문 1위(대상포인트, 상금, 다승, 평균타수)를 달성하며

2017시즌 이정은에 이어 시즌 전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2. 2020년이 기대되는 2019년 라이벌


모든 스포츠에는 나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동료이자 라이벌이 존재한다.

최혜진은 2019년 전관왕을 달성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으나

그녀의 전관왕을 마지막까지 위협했던 선수가 있다.

바로 장하나 선수다.

최혜진은 2019시즌 12억의 상금을 획득하며

상금랭킹을 포함한 모든 부문에서 수상을 하며 전관왕에 올랐지만,

이는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로 더욱 빛날 수 있었다.

장하나는 총 상금 11억5천만원으로 상금랭킹 2위에 올랐는데,

시즌 마지막 대회까지 치열한 접전으로 최혜진의 전관왕을 위협했다.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며 시즌을 치르는 선수들이 있기에 오늘의 그들이 있다.

그녀들의 또 발전된 2020시즌을 기대해본다.

 


 

3. 축구에는 이강인이 있다면, KLPGA는 우리가 있다.


KLPGA에 있어 2019시즌은 신인들로 인해 더욱 기분 좋은 한해였다.

시즌 시작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슈퍼루키들의 데뷔,

그리고 그들의 치열한 신인왕 경쟁은 팬들로 하여금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대표팀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 출신 임희정, 또 다른 국가대표 출신 박현경.

시즌 시작 전부터 이슈를 모았던 그들은 시즌 첫 경기부터 선배들을 위협하였다.

개막전이었던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에서는

박현경과 조아연이 공동 6위를 차지하며 신인왕 구도에서 앞섰다.

그리고 그들은 역대급 신인왕 경쟁구도 속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고,

결국 시즌 3승의 좋은 기록을 달성한 조아연이 2019년 신인왕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손규현 에디터
khson5694@naver.com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골프전공(졸)

연세대 스포츠매거진 시스붐바 취재부장

+21 골프 동호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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